젊은이들아! 꿈을 꾸어라.

백낙원 (2012-03-01 14:44)

젊은이들아! 꿈을 꾸어라.                                                      황우 목사 백낙원. 꿈 장이 요셉의 억울한 옥살이 잃어버린 그 숫한 세월들 그 좌절감, 그 아픔이, 꿈 이룸의 과정임을 알기나 했을까. 한 젊은이의 꿈 짓밟은 음녀 불행히도 우린 그 이름조차 모른다. 마녀의 마음속 음흉이 교묘히 매장될 뻔 했는데. 엄청난 대가를 분만한 그 가소로운 홀림 미소가 오천년도 더 넘게 지붕위에서 전파 되고 있네. 참과 진실은 영원한 것,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하지만 그 애달픈 진실은 여호와께서 알뜰히도 보상하셨네.   당대의 대 제국 애급 산천초목도 숨을 멈추는 바로의 버금수레위에 앉아 억조창생, 믿음의 조상들 살렸어라. 아하! 젊은이들아! 꿈을 꾸어라. 더 큰 꿈을 계속 꾸어라. 야훼가 이루어 주시리라. 검은 구름 저 넘어 밝은 태양이 빛나리라. (2012년 2월 29일) (* 주석 : 본시는 창세기40장 전후의 요셉 사건을 기초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