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희한 (2014-05-16 23:57)
|
|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지 한달된 어두운 밤입니다.
꿈의 소풍을 떠나 부디 행복 하기를!!
facebook에 오른 세월호 참사 추모곡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흔한 대중가요가 아닌 우리 모두의 ' 절규요 ' " 소망이요 " 기도입니다.
~ 마지막까지 불렀을 이름 엄마.. 엄마 ~
~ 다가올 절망의 그림자 끝내 오지 않는 삶의 끝이여 ~
~ 기적을 바랬지만 생명을 원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대답없는 꽃이여 ~
~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꿈의 소풍을 떠나 그 곳에서 부디 행복하여라 ~
~ 미안해! 꿈의소풍을 떠나 부디 행복하여라 ~
함께 마음을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안치환 노래...
http://youtu.be/J-UIWFL-xqI
|
|
총 게시물 수 : 2056 |
|
로그인 회원가입 |
페이지 ( 10 / 103 ) |
|
1876 |
 세월호, 영화 '버스44', 그리고 우리 사회 |
이순락 |
2014-06-04 |
1,285 |
|
|
1875 |
문대골 목사의 <양극의 용해> |
이순락 |
2014-06-03 |
1,444 |
|
|
1874 |
교단 연합 축구대회 |
문동수 |
2014-06-01 |
1,328 |
|
|
1873 |
‘처음 사랑, 처음 행위’ |
박정철 |
2014-05-31 |
1,011 |
|
|
1872 |
각 교회 홈페이지나 카페를 |
박정철 |
2014-05-24 |
1,056 |
|
|
1871 |
닮았습니까? |
박정철 |
2014-05-24 |
1,094 |
|
|
1870 |
헤아려줍시다. |
박정철 |
2014-05-17 |
1,090 |
|
|
1869 |
마지막까지 불렀을 이름 엄마.. 엄마 |
박희한 |
2014-05-16 |
1,176 |
|
|
1868 |
선물(은사)은 하나다. |
문동수 |
2014-05-14 |
1,284 |
|
|
1867 |
감사와 기도 |
문동수 |
2014-05-12 |
976 |
|
|
1866 |
사도의 직분 |
문동수 |
2014-05-12 |
1,145 |
|
|
1865 |
신의 아들 |
문동수 |
2014-05-12 |
1,051 |
|
|
1864 |
눈물 |
문동수 |
2014-05-10 |
1,093 |
|
|
1863 |
‘아버지. 아, 내 어머니’ |
박정철 |
2014-05-10 |
1,266 |
|
|
1862 |
누가 “나” 인가? |
문동수 |
2014-05-09 |
1,053 |
|
|
1861 |
어머니… 당신을 통하여, 오늘도 지고하신 분을 … |
김진철 |
2014-05-06 |
1,325 |
|
|
1860 |
‘못 놔 줘 하나님’ |
박정철 |
2014-05-03 |
1,057 |
|
|
1859 |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연기 |
문동수 |
2014-05-01 |
1,665 |
|
|
1858 |
목회자 축구 연습(다섯번째) |
문동수 |
2014-04-27 |
1,084 |
|
|
1857 |
송화가루 |
박정철 |
2014-04-26 |
1,12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