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구미미디어(www.gumimedia.kr)-을 아룁니다

이순락 (2014-03-03 21:40)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북노회 목사님, 장로님들께 아룁니다. 지난 2014년 1월 3일자로 경북도 대변인실에 '인터넷신문' "구미미디어"(www.gumimedia.kr)를 등록하고, 구미시를 비롯한 각급 공공기관(구미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구미교육지원청 등을 비롯한 대학교 금융기관, 종합병원 등~)에 보도자료를 요청하는 공문발송 또는 직접 방문 등의 필요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구미미디어는 공정 공감 공익의 정신을 모토로 하여 구미지역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독자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창간한 인터넷 신문입니다. 모든 것이 아직은 전혀 생소하고 답답한 걸음에 있습니다만, 그러나 꿋꿋이 인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반듯한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선교사명의 목적도 당연히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원 여러분들의 마음다한 기도와 격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정말이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베풀어 주시는 사랑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참고삼아 말씀드리자면 저는 편집국장입니다. 여전히 경북기독신문 기자 업무는 그대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홈페지는 현재 끊임없이 정비작업 중에 있습니다.) 노회원 여러분들의 평강을 기원드리오며 삼가 불비 이순락 장로가 엎드려 아룁니다. 20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