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흙집짓기를 마무리 하면서

박혁진 (2007-06-07 10:58)

"하닷사룸"  경제적이며 가치있게 지으신 것 같습니다. 구둘돌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 아래는 백낙원 님의 글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별 관심이 없는 이야기를 너무 자세히 올리는 것 같아서 여기서 끝내려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은 외형이 완성된 모습이다. 갈라진 곳을 보수하고 통나무를 그라인다로 갈아 선명하게 나타나도록 했다. │ 사진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문 바로 위에 현판을 연애시절 아내의 애칭인 "하닷사 룸"이라고 했다. │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 주시면 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 nakwoun@hanmail.net 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