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회 총회 문자 중계 - 24일 오전

관리자 (2008-09-24 09:42)

▶2008-09-24 11:29 정회하기로 합니다. 지시위원 지시: 13시부터 관광. 19시에 4개교단 연합예배. 오늘 점심은 장로부총회장 이덕기 장로 제공(12:20분부터). ▶2008-09-24 11:26 이덕기 장로 부총회장 사회 시작. ▶2008-09-24 11:25 사회부 보고. 부장에 나핵집 목사, 서기에 박상문 장로로 재조직하였음을 보고 받다. ▶2008-09-24 11:18 정치부 보고. 일부 수정하여 받았습니다(총회본부에 해외선교국 신설의 건은 기각). ▶2008-09-24 11:14 ***** 문자쟁이가 사회부 모임 다녀오느라고 그동안 중계를 못했습니다. ▶2008-09-24 10:32 사회부 재조직 결의. ▶2008-09-24 10:31 속회 ▶2008-09-24 10:28 금성교회 교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격렬한 항의. ▶2008-09-24 10:27 사회부장으로 보고된 전춘석 목사에 대한 이의 제기. 회의장 소란. 휴회 선언. ▶2008-09-24 10:18 전일 회의록 배부하고 있습니다. 회의록 검토 중입니다. ▶2008-09-24 10:15 부총회장: 회의 진행 선언. ▶2008-09-24 10:09 부총회장 김현배 목사 사회 시작. ▶2008-09-24 10:07 예장총회를 방문하여 인사하는 일을 위해 총회장 이석 허락. ▶2008-09-24 10:07 직전총회장 임명규 목사: 개회선언 불찰이 있었다. 사과한다. 회무 계속 진행 요청. ▶2008-09-24 10:04 경기북노회 회원: 의무금 안 내려는 것은 아니다. 한신대학 신학전문대학원은 없어졌다. 없는 학교를 위해 어떻게 기금을 내나? ▶2008-09-24 10:02 회원권 문제로 논란 계속. ▶2008-09-24 09:55 직전서기 이정목 목사: 한신대 의무금에 대해서는 어느 노회도 자유로울 수 없다. 회의 진행 요망. ▶2008-09-24 09:53 일단 호명했으면 효력이 있다. 하자가 없다는 발언이 있습니다. 회의 계속 진행 요청. ▶2008-09-24 09:52 한신대 의무금 관련 건은 헌의안으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 유예하는 것으로 사전 조율이 있었다는 한신대 측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2008-09-24 09:43 회원호명을 생략하자는 제안에, 일부 회원이 호명하자고 이의 제기. 한신대학교 1/100 헌금 미납노회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하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2008-09-24 09:38 증경총회장 배야섭 목사의 기도로 회무 시작. ▶2008-09-24 09:00 아침기도회를 추모예배로 드렸습니다(인도 경북노회장 장기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