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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코푸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강연홍 (2008-08-16 18:29)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코는 기도(氣道)의 입구로서 냄새를 맡으며
공기를 공급, 여과로 체온을 조절합니다.

코로 숨을 쉰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특히 코털은 불필요한 먼지나 이물질을
수 겹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특히 코를 너무 세게 풀면 고막이 파열되거나
뒤 쪽의 이관에 세균이 거꾸로 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 의료 협회에서 말하는 ‘안전하게 코 푸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한 쪽을 가볍게 누르고 반대쪽만 풀 것.
2. 콧물이 쌓일 기회를 주지 말고 자주 풀 것.
3. 될 수 있는 대로 부드러운 화장지를 사용할 것.

콧구멍이 트고 따끔따끔할 때에는
바셀린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공기를 습하게 만들기 위해
가습기를 설치하는 것도
막힌 코를 뚫리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를 너무 후벼 파서 코피가 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순전히 성질 문제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코의 통풍이 정지(?)되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귀하다 하겠습니다.

내일, 주님의 날입니다.
오늘 잘 예비하셔서
모두 모두 큰 복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사진설명: 지난 월요일, 포항시 근교의 운주산 산행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린 관계로 사진이 선명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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