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로그인회원가입

경북노회 게시판
공지사항
시찰 게시판
회원 게시판
선교사 게시판


광우병은 사탄의 계략?
김형석 (2008-05-22 20:01)




조용기 목사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공포”




“광우병 괴담은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기 위한 사탄의 계략이며, 광우병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공포입니다.”

조용기 목사, ‘이명박 대통령 구하기’에 나섰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설교 말미에서 “오늘 욕 할 사람 많을 것”이라면서 “나는 어느 편도 아닌 하나님 편, 국민 편”이라고 밝힌 것처럼 마음먹고 이명박 대통령을 돕기 위한 발언을 쏟아 부었다.

특히 조 목사는 ‘두려움과 형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광우병 괴담은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기 위한 사탄의 계략”이라며 “광우병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공포”라고 설교했다.

이에 조 목사는 “(광우병에 대한) 뜬소문이나 비과학적 부화뇌동에 놀아나지 말고 근거 없는 궤변에 귀를 기울이면 안 된다”면서 “전문가와 과학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 목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월남 파병 시 기도 요청 받았던 일을 소개하며 “예수 믿지 않는 박 대통령도 국민 걱정을 했는데, 예수 믿는 장로가 국민을 못살게 하겠느냐”면서 “애를 가지면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듯, 1년을 보고나서 평가하자”고 주장했다.

조 목사는 이어 “대통령을 흔들면 나라가 안정될 수 없다”면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기도로 정부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광우병 괴담 배후에 투쟁이념을 가진 단체들 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광우병 괴담의 배후로 투쟁이념을 가진 단체들이 있음을 지적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특히 조 목사는 그간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MBC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 ‘어떤 의도성이 있음’을 주장했다.

조 목사는 “광우병 괴담에는 배후가 있다”며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의도로 (국민을) 선도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목사는 “특정 TV 방송에서 옛날 영상을 계속해서 틀고 있는데 이는 이념적ㆍ정치적 목적 때문”이라고 단정했다.

또한 조 목사는 “초등, 중등 학생들이 뭘 안다고 수업도 거부하고 거리로 나오겠느냐”면서 “이들을 충동해 수업도 빼먹고 시위에 참가케 하는 것이 민주주의이며, 참된 정치 이념인가”라고 되물었다.

조용기 목사는 광우병과 관련한 특정 연예인의 발언에 대한 반박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구하는 이들의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지적했다.

조 목사는 “어떤 연예인은 0.01%라도 위험하면 수입하면 안 된다고 한다”면서 “그 사람은 수천수만의 목숨을 앗아간 싸이클론(태풍)과 지진 가능성이 0.01% 이상 있는 한국에서 살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교인이 모여 ‘간구’

이날 기도회는 비가 쏟아지는 주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1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서울광장에 모여 2시간여의 기도회 시간 동안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양병희 목사(한기총 공동회장), 전성원(한기총 부회장) 장로, 김선규(한기총 선교위원장)의 인도로 △국민화합과 경제발전, △북한의 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 △재난당한 미얀마와 중국의 이재민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한기총 총무 최희범 목사가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이며, △미얀마와 중국의 이재민 돕기에 앞장설 것이며, △식량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녘동포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 참가자들이 낸 헌금은 전액, 미얀마와 중국의 재난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왕기자,wanglee@newsmission.com(뉴스미션)
  
출처 : http://www.godpeople.com/?GO=news2_sub&ncode=200805195993


목록 새로 고침


총 게시물 수 : 2056
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 ( 4 / 103 )
[올린순] [읽은순]
번호 제목 올린이 올린날 조회
1996 교회 성도들에게 띄우는 담임목사의 성탄 카드 박정철 2010-12-24 3,259
1995 도올의 신학공개토론과 나의 신앙고백. 백낙원 2007-07-06 3,235
1994 위를 보라. 백낙원 2007-09-10 3,234
1993 아름답게 나이들게 하소서. 백낙원 2007-08-10 3,216
1992 최병성 <아! 死대강> MB표 성형수술...사… 김정락 2012-12-15 3,212
1991 믿음에 덕을 더하라. 백낙원 2007-08-30 3,211
1990 꼭 봐야할 영상... 김형석 2007-07-11 3,209
1989 (펌)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100%… 이규헌 2012-04-22 3,195
1988 경천대가 좋던데요... 김형석 2007-07-18 3,179
1987 출판감사예배 사진 전대환 2008-05-30 3,176
1986 관리자님 부탁드립니다. 문동수 2012-05-30 3,155
1985 기독교인 아프간 피랍 사태 관련 글 전대환 2007-08-04 3,153
1984      링크 거는 법.. 김형석 2009-12-02 3,152
1983 [생활의 지혜]발냄새 없애는 법 김형석 2007-03-14 3,121
1982 쇠고기 좋아하시는 분... 김형석 2006-11-02 3,113
1981 목사가 가운을 입지 않는 이유 조영식 2012-05-20 3,098
1980 특별한 경험 - 송당 박영 선생 추모예배 및 기독… 이규헌 2009-04-22 3,093
1979 황토방 짓기(첫번째) 백낙원 2007-05-28 3,091
1978 하늘소망... 김형석 2007-02-10 3,037
1977 [퍼온 글] 전화번호 관리법 김형석 2009-04-05 2,959

[1][2][3][4][5][6][7][8][9][10][다음 10개]
목록 새로 고침 이전다음




Copyrights ⓒ 2003~2022. All Rights Reserved.
The Gyeongbuk Presbyte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