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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발전기획특별위원회 개최
이순락 (2015-12-11 17:17)

경북노회발전기획특별위원회 개최
2015.12.8.(화) 10 : 30~18 : 00
구미장로교회에서 8시간 가까이 열띤 회의진행

경북노회(노회장 임갑순 목사, 삼락교회) 발전기획특별위원회가 구미장로교회(담임 주용진 목사)에서 지난 12월 8일 오전 10 : 30부터 오후 6시 넘게까지 무려 만 8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하면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의 사회는 노회장 임갑순 목사가 맡았고, 서기업무는 오재규 목사(흥해제이교회)가 담당하였다. 임갑순 노회장의 예배인도에 이어 바로 회의를 시작, 각 시찰에서 준비해 온 회의 안건(자료)을 발표하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북부시찰, 경동시찰, 구미시찰, 김천시찰 순으로 배포된 자료에 관한 설명에 들어갔었다.

노회 상회비 5%에서 3.5%로, 시찰회비 2%에서 1.5%로

특히 경동시찰의 경우, 김종진 장로가 노회 상회비 하향조정에 관한 방안 자료에서 “노회 상회비를 현행 5%에서 3.5%로, 시찰회비는 현행 2%에서 1.5%로 하향조정토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현행 기준과 조정 후를 비교하여 총 결산액 대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자료가 크게 돋보였다. 상회비 조정안은 실제로 이 경동시찰에서 제안한 안을 최종 확정지었던 것이다. 교회 개척기금은 하향 조정된 3.5% 중에서 1%를 개척기금으로 배정토록 결정을 하였다(상회비 3.5%를 100으로 잡고, 그 100에서 1%를 교회개척기금으로 한다는 내용임). 이를 뒷받침하는 타당성 있는 근거로서 “전국 25개 노회의 상회비 관련 자료를 빈틈없이 정리하여 첨부”함으로써 노회 상회비 하향조정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었다.

시찰위원 정수 : 시무목사, 노회총대장로 전원으로 구성

또한 시찰위원 정원수에 관한 노회규칙 개정의 건 또한 4개 시찰별 현행 상황을 집계하여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즉 현재 경동시찰의 경우 시무목사, 노회총대장로 1인으로만 구성되었음을 나타내고, “현실적으로 가장 잘 운용되고 있는 구미시찰(시무목사, 노회총대장로 전원)을 표본으로 하여 시행함이 타당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 제안 또한 그대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김천시찰 : 가장 방대하고 주도면밀한 자료 제시
상회비 감면 : 무기명 비밀투표 2/3이상 찬성 요구
             교회 신축 시 50% 감면

김천시찰의 경우, 박희한 장로의 세심하고 치밀한 기획에 따라 가장 방대한 분량의 내용으로 준비된 자료를 검토하여 노회규칙 중 시행세칙을 새로이 제정토록 하는 등 주도면밀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즉 상회비 감면의 경우, 시행세칙제정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로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고, 교회 신축의 경우는 표결과 관계없이 상회비의 50% 이내에서 감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친분에 의한 정실에 치우친다는 우려도 없애고, 교회 신축의 경우는 노회 차원에서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교회학교 및 청년회 활성화 건에 관한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으로 제안된 의견임을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였으며, 성격적 특성상 교육위원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하였다.

개척기금 수혜 : 무기명비밀투표 2/3 이상 찬성되어야

교회개척기금에 관한 규정을 새로이 정비토록 하였는데 그 내용은 교회개척을 위해 개척기금 지원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먼저 당해 시찰위원회의 허락이 있어야 하며, 노회에 청원 시는 무기명비밀투표로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한다고 개정토록 하였다.

그리고 회계연도에 관한 건으로서 예결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들고, 균형있는 예산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노회규칙 시행세칙 제6조(상회비 수납방법)제3항에 “신설”토록 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이었다.

여비규정 개정 : 차등 지급 ~ 3만 원, 4만 원, 5만 원

여비규정도 모든 노회 회의 시 지급규정(규칙 제7장 제21조 여비)을 새로이 개정토록 하였다. 즉 당해 장소 참석자에겐 3만 원, 근접지역(즉 김천, 구미)은 4만 원, 원거리(경동, 북부)는 5만 원으로 하여 예산을 줄이면서 효율을 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목회자 연수규정 제정 및 안식형 지원제도 제안

구미시찰의 경우, 노회 상회비 하향 조정에 관한 방안으로서 5%를 3%로 하향하자는 안과 내고교회 최형규 목사가 제안한 등급별 차등조정방안에 관한 것이 제기되었고, 습례교회 김형철 목사가 제안한 목회자연수위원회 규정제정과 6년 계속 시무 목사에 대한 안식성 지원으로 매년 3명 정도 범위 내에서 별도의 규정에 따라 지원 격려토록 하자는 방안도 검토되었었다.

노회 상회비 하향 조정, 재산관리위원회 권한 강화

이번 발전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상되어 결정된 것이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경동시찰에서 제안한 노회 상회비 하향조정(5%에서 3.5%로, 시찰회비는 2%에서 1.5%로)에 관한 것이며, 특히 노회 재산관리위원회에 관한 일종의 권한 강화방안이 심도있게 검토되었다. 그 일환으로 노회법인(유지재단) 설립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향후 소위원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연구검토하기로 하였었다.

한편 한기장복지재단 구미기독실버빌에 관한 의견들이 많았으며, 기독실버빌이 설립되는 과정이 과거 대구노회와 경북노회가 통합되었다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에 의한 것이라는 김정락 목사(새길교회) 등의 의견이 있었고, 임갑순 노회장은 “구미기독실버빌에 관한 운영상황과 현황을 노회로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따라서 그 원인과 내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며, 추후 필요시 감사 등을 통하여 확인토록 하겠다.”는 의견도 개진되었다.  
(필자가 회의 후 확인한 바로는 구미기독실버빌은 한기장복지재단 소유로 등기가 되어 있다고 하며, 건물 증축 등의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3억8천 만 원을 지원 받는 등으로 인해 경북노회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경북노회 기금관련 건에 관해서는 모르는 상태였음)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목사 10명(김형철, 고일성, 정언용, 성춘식, 임갑순, 오재규, 김정락, 김종규, 간호남, 최임성), 장로 5명(최용윤, 이기섭, 박희한, 김종진, 이순락) 도합 15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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