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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자
조영식 (2012-05-27 13:15)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헌금에 대하여 가르치면서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헌금을 하되 기쁜 마음으로 헌신의 마음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색함이나 억지로 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로 헌금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리가 없고 그렇게 억지로 했다고 한들 신앙에 어떤 유익도 없을 것이며 복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헌금뿐이겠습니까. 교회의 모든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주님의 일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직분자가 직분에 맞는 일을 감당하는 것, 사역을 맡은 자가 사역을 감당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목자사역이든지 교사든지 무슨 사역이든지 자원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헌신하는 마음으로 해야 좋습니다. 그래야 모든 사역과 봉사가 하나님에게 드림이 되고 복이 됩니다. 억지로 주님의 일을 한다면 그것이 고역이 되고 복이 되지 못할 것은 뻔한 일입니다.
만약 인색함이나 억지로 했다면 마음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목자도 하고 교사도 하는 것입니다. 교회 일은 다 기쁜 마음으로 해야 복이 됩니다. 주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상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상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상대하되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사람을 상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어긋나게 사람을 상대한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만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것(정죄, 판단, 비판)은 주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허락되지 않은 것을 하는 것을 월권(越權)이라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교우들을 대할 때에 마음이 가지 않아서 인색함이나 억지로 할 수 있습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로 할 바에는 안 한만 못하지만... 그렇다고 안하면 죄가 되니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은 억지로라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가급적 주님이 내 마음을 헤아리신다고 믿으며 진실됨과 겸손함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많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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